팀장을 맡으면서이번 프로젝트는 초급 때와 결이 달랐다. 기능 구현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작업 순서, 초기 설정이 훨씬 힘들었다.팀에서 기능 구현 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로 합의했는데, 이 결정을 지키지 않는 팀원이 생기면서 균열이 시작됐다. 테스트 코드가 없으면 통합 테스트 일정이 밀리게 되고, 중간 작업 시간이 붕 뜨게 되면서 불만을 표출하셨다 ㅠㅠ 그 여파로 팀 분위기가 눈에 띄게 가라앉았다. 한 팀원은 이후 프로젝트 참여 자체에 소극적이 되어버렸다.팀장으로서 이걸 직접 꺼내서 풀어야 할지, 아니면 내버려두고 프로젝트를 끝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았다. 강사님은 "이걸 터뜨리고 갈지 말지를 팀장이 결정해야 한다" 고 하셨는데, 그 말이 생각보다 어렵게 다가왔었다 ㅠㅠ기술적으로 아쉬웠던 것들기능이..